2024년 첫번 째 너와락 통일 락(樂)브런치는 천연에센스 오일을 통해서 자신의 향기를 찾는 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또는 몸이 불편하여 참석을 못하신 분들도 몇 분 계셨지만 

참석하신 분들은 오일향의 의미를 배우면서  자신이 선택한 향기가 현재 본인의 감정 상태로서 

자신의 정서와 상황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어서 놀라워하며 향기 세라피를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살펴보고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향기를 매개로 자신의 내면의 상태를 나누면서 또는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아차리고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욱 풍성했습니다 

풍성한 나눔은 점심 식사 시간까지 계속되어 서로 자리를 뜨지 못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하셨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너와락은 여러분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드리는데 심혈을 기울여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靑龍'의 해 2024년의 시작을 너와락과 함께 빛내주신 참석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